(뉴스와이어) ㈜언어세상(대표 유성철, http://www.lwbooks.co.kr)은 12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영·유아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리틀스마티’와 ‘리틀스토리텔러’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언어세상의 대표 영·유아 읽기 프로그램인 리틀스마티는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등 전세계 17개국이 함께 사용하는 ‘리틀리더(Little Reader)’의 한국형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영·유아 시기에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우뇌를 활용해 아이가 성장하며 익히게 되는 언어, 음악, 수 개념 등을 하루에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리틀스마티는 영어, 중국어, 한글을 익힐 수 있는 언어팩과 음악적 감각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뮤직팩까지 총 4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리틀스토리텔러는 지난 8월 출시된 영어 말하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집 제품이다. 스토리북 21권, 리텔링카드 1권, 플래쉬카드 1권, 오디오 CD 12장, DVD 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에 따라 A, B 두 가지 레벨로 구분된다. 스토리북은 유아 발달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 후 리텔링카드를 사용해 읽은 내용을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틀스마티와 리틀스토리텔러 론칭 이래 역대 최고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부스에서 상담만 받아도 세이펜이 적용된 대형 세계지도와 리틀스토리텔러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샘플북, 대형 스마티백을 받을 수 있고
▲상담 고객 대상 100% 당첨 뽑기, ▲EBS 광고를 찾아라, ▲부스 방문 인증샷 등의 이벤트를 통해 리틀스마티 및 리틀스토리텔러 풀세트, 팝업북, 스토리북, 플래시카드 샘플북, 초보엄마 가이드북, 스마티 노트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리틀스마티 관계자는 “리틀스마티와 리틀스토리텔러는 영·유아 시기 자녀의 영어 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하루 10여분 정도의 커리큘럼으로 짜여있어 바쁜 워킹맘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많은 분들이 부스에 방문해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보고 풍성한 혜택과 함께 영·유아 교육에 대한 다양한 팁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언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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